추석내 정줄나간것처럼 비가 많이 왔죠. 비 피해를 입으신 분들 전부 어서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.
비와 함께 흘러내리는 것처럼 글씨를 써봤습니다.
긴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니까 아직도 몸이 찌뿌드 익숙치않네요. 그래도 더 비가 안와서 다행이에요!
내일 아침도 엄청 춥다고 하던데 다들 따뜻하게 이불과 옷 싸매고 주무시기를!
'캘리그래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름도 다 지나갔지만... (0) | 2010.09.30 |
---|---|
싱싱한 풋고추 (0) | 2010.09.29 |
바람의 딸 (4) | 2010.09.27 |
FIFA 경기 한국 첫우승! (2) | 2010.09.26 |
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(2) | 2010.09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