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아라! 우리는 잡아야 한다.
손 끝으로가 아닌 모든 손으로 움켜쥐듯이...
어린 천재가 썼던 시로 유명한 희망에 관한 싯구입니다. 저도 일부분밖에 기억이 나지 않아서 앞 구절만 살짝 변형하여 써보았습니다.
늘 사진을 편집할 때면 색조절이나 자르기라던가....어느 정도까지 해야 어울릴지 많이 고민한답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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